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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文學廣場:我樂意用詩表達我的愛 — 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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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就是用語言塑造形象反映社會生活,又用極強烈的感染力影響社會生活。我們爲具備一定閱讀基礎的童鞋準備的韓國文學名作大餐,希望大家提高閱讀的同時,感受這些文學作品中的優美文字感情和藝術表現手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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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사랑하기에 시로서 나의 사랑을 보이길 갈망 하니 사랑하는 그대는 나의 고통을 보고 즐거움을 취할지도 모르기에 (그대의) 즐거움은 나의 시를 읽게할지도 모르고, 읽으면 그대는 알게 되리니 그대의 앎(지식)은 나에 대한 연민을 느끼게 할테고, 연민으로 인하여 우아함을 얻게될지도 모르니 나는 고통에 찬 가장 절망적인 얼굴표정을 채색할 적합한 언어를 찾아보았다.

真正的愛情,我樂意用詩表達我的愛,親愛的她也許會因爲我的痛苦而感到快樂:或許因爲快樂她會去讀我的詩,或許因爲讀我的詩她就會懂我,或許瞭解會贏得憐憫,憐憫會贏得魅力;我尋求貼切的詞來描述痛苦最醜陋的面孔,

훌륭한 창조 와 그대를 즐겁게 해줄 지성을 조사하면서 종종 다른 사람들의 책장을 넘기며. 혹시나 내가 뜨거워진 머리 위로 신선하고 유익한 단비가 흘러내리길 것인지를 알아보려고 하지만 말이 나오길 멈추고, 창조에 기대는 것이 필요하여 자연의 아이인 창조는 계모인 연구의 엄습을 달아나고 다른 사람들의 발걸음은 여전히 나의 길을 방해하는 낯선자들인 것 같고

鑽研非凡的創作,她的智慧只爲消遣:常常翻開別人的書頁,看看是否會有清新的細雨滋潤我乾癟的頭顱。然而我卻是詞不達意,江郎才盡,創作,大自然的孩子,逃脫了“鑽研”這個繼母的毒打,別人的韻腳對我似乎依舊陌生。

그리하여 아이(창조)가 입을 열었으면 하나, 나는 심한 고통 속에 속수무책이며 빈둥거리는 펜대를 물어 띁으며, 악의에 가득 찬 나 자신에 채찍 을 가할 때 뮤즈 신이 내게 다가와 "바보, 너의 가슴을 들여다보고 글을 써라!"라고 말을 건넸다.

於是,和孩子交談真好,我卻痛苦而無助,我咬着無力的筆,恨得打我自己—“蠢材,”繆斯說,“要寫好,內觀心己。”

韓國文學廣場:我樂意用詩表達我的愛 — 雜詩 第2張
 詞 匯 學 習

채찍:鞭子 。

항상 자신을 채찍질하여야만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要經常鞭策自己,才能不斷前進。

韓國文學廣場:我樂意用詩表達我的愛 — 雜詩 第3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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