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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文學廣場:難道我必須想起 — 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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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就是用語言塑造形象反映社會生活,又用極強烈的感染力影響社會生活。我們爲具備一定閱讀基礎的童鞋準備的韓國文學名作大餐,希望大家提高閱讀的同時,感受這些文學作品中的優美文字感情和藝術表現手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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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생각해 내야 하는가? 어머니와 아버지는 잠시도 떨지지 않고 채워지면 더욱더 걷잡을 수 없이 되는 탐욕스러운 사랑에 빠져 있었다. 그러던 것이 한 달도 되기 전에ㅡ

難道我必須想起!是啊,她當年依偎在他的身旁,彷彿依偎是美味珍奇,讓她顯得更有柔情蜜意:可前後只有一個多月距離,

더 이상 생각하지 않으련다!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니라!ㅡ단 한 달만에, 아니 아버지의 시신을 붙들고 나이오비와 같이 눈물에 젖어 무덤에까지 전송한 어머니의  그 구두가 헐어지기도 전에 ㅡ

脆弱喲,你的名字叫女人!——啊,別讓我再回憶 ——短短一個月之前,她永別我那可憐的父親的遺體時痛哭流涕,腳上穿的那雙孝鞋仍有新氣:

아아 어머니가, 그 어머니가ㅡ아아 사리를 분별하지 못하는 짐승이라 하더라도 조금 더 탄식하며 슬퍼하였을 터인데 ㅡ숙부와 결혼을 하다니.아버지의 아우라고는 하지만, 내가 허큘리즈와 다른 것처럼 아버지와 조그도 닮지 않은 저 사나이와ㅡ.

——噢,是她,就是她——啊,上帝!一頭沒有理性的畜生也會有更長一些的守孝期——已經改嫁我的叔父,我父親的弟弟,可他和我父親之別猶如雲泥。

 詞 匯 學 習

분별:分別 ,區別 ,分辨 ,辨別。

아무리 봐도 두 형제는 분별이 안 될 만큼 닮았다.

兄弟長得太像了,無論如何都區分不出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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